소년의 얼굴을 하고 있는 곤륜산의 도사. 뭔가 어설퍼 보이지만 사실은 꽤 실력자.
봉신계획의 중심으로, 인간계로 향하던 중 만난 도사와 선인을 모아 봉신팀(?)을 조직한다.
무책임한 태도에, 36계줄행랑이 특기이지만 인간적인 매력,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내면에 가지고 있는 슬픔이 꼭 필자를 보는 듯 하다..
좋아하는 음식은 생선빼고 가리는 것 없음. 차는 옥색 매그너스.
주인장인 태공은 혈연, 지연, 학연, 그리고 미인계에 아주 약하며
허접 날라리 리눅스 서버관리 실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ㅡ.ㅡa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포렌식 도구로 유명한 것을 꼽는다면 command 기반의 TSK(The Sleuth Kit)와 GUI기반의 Autopsy가 있다. 둘 다 같은 사이트에서 개발 되었으며 사실 Autopsy는 내부적으로 TSK가 작동하며 Autopsy는 Front-end로 작동한다.
Perl로 개발된 Autopsy는 그간 잘 알려져 있었고 많은 문서들도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지만(사실 많은 것도 아니다..) 그다지 효율적인 프로그램 같지는 않다.
지금 소개할 PTK는 Autopsy처럼 TSK의 GUI로 돌아가는 포렌식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Digital Investigation Manager 를 개발한 DFLabs에서 오픈소스로 내놓은 툴이다
우선 가장 큰 특징이 PHP로 개발되고 MySQL이 지원된다는 것이다.(사실 이것 의외로 유용하다. 포렌식 분석 결과를 DB로 저장해서 통계와 분석이 가능하다는 것이니까)
Ajax 기술이 채택되었고 다중 사용자와 다중 Case 분석도 가능하다.
좀 더 돌려봐야 겠지만 이런 웹기반의 포렌식 도구가 계속 나오고 있다는 것은 환영할 일임에 분명하다.
사이트 : http://ptk.dflabs.com
본인에게도 여러 소중한 책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처음 본격적으로 리눅스를 공부할 때 보았던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뭐 학부 과정때야 대충 리눅스 깔아서 컴파일러와 자료구조 공부하며 사용해보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리눅스를 공부한것은 2000년 초였고 그때 처음으로 본 책이다..
나름 내용도 충실했고 당시 공부하며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많았지만 지금도 책상 책꽂이에 곱겨 모셔져 있다..
아마존에서 검색해 보니 안나오고 ISBN으로 상세검색을 해야만 나오는데 그 뒤로 한두번 개정판이 나오다가 아마 절판된 듯 해 많이 아쉽다는...
내게 리눅스 관리자의 길로 들어서는데 가장 큰 기여와 토대를 닦에 해준 책이기에 아마 앞으로도 계속 남아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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