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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17:43

태공(太公)은..


소년의 얼굴을 하고 있는 곤륜산의 도사. 뭔가 어설퍼 보이지만 사실은 꽤 실력자.

봉신계획의 중심으로, 인간계로 향하던 중 만난 도사와 선인을 모아 봉신팀(?)을 조직한다.

무책임한 태도에, 36계줄행랑이 특기이지만 인간적인 매력,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내면에 가지고 있는 슬픔이 꼭 필자를 보는 듯 하다..

좋아하는 음식은 생선빼고 가리는 것 없음. 차는 옥색 매그너스.


주인장인 태공은 혈연, 지연, 학연, 그리고 미인계에 아주 약하며

허접 날라리 리눅스 서버관리 실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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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8 16:25

PTK : The Sleuth Kit의 GUI 기반 포렌식 도구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포렌식 도구로 유명한 것을 꼽는다면 command 기반의 TSK(The Sleuth Kit)와 GUI기반의 Autopsy가 있다. 둘 다 같은 사이트에서 개발 되었으며 사실 Autopsy는 내부적으로 TSK가 작동하며 Autopsy는 Front-end로 작동한다.

Perl로 개발된 Autopsy는 그간 잘 알려져 있었고 많은 문서들도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지만(사실 많은 것도 아니다..) 그다지 효율적인 프로그램 같지는 않다.

지금 소개할 PTK는 Autopsy처럼 TSK의 GUI로 돌아가는 포렌식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Digital Investigation Manager 를 개발한 DFLabs에서 오픈소스로 내놓은 툴이다

우선 가장 큰 특징이 PHP로 개발되고 MySQL이 지원된다는 것이다.(사실 이것 의외로 유용하다. 포렌식 분석 결과를 DB로 저장해서 통계와 분석이 가능하다는 것이니까)

Ajax 기술이 채택되었고 다중 사용자와 다중 Case 분석도 가능하다.
좀 더 돌려봐야 겠지만 이런 웹기반의 포렌식 도구가 계속 나오고 있다는 것은 환영할 일임에 분명하다.

사이트 : http://ptk.dflab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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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0 15:20

처음 리눅스를 공부할때 보았던 책..

누구에게나 정말 소중하고 세월이 흘러도 간직하고 싶은 책들이 있다..

본인에게도 여러 소중한 책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처음 본격적으로 리눅스를 공부할 때 보았던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뭐 학부 과정때야 대충 리눅스 깔아서 컴파일러와 자료구조 공부하며 사용해보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리눅스를 공부한것은 2000년 초였고 그때 처음으로 본 책이다..

나름 내용도 충실했고 당시 공부하며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많았지만 지금도 책상 책꽂이에 곱겨 모셔져 있다..
아마존에서 검색해 보니 안나오고 ISBN으로 상세검색을 해야만 나오는데 그 뒤로 한두번 개정판이 나오다가 아마 절판된 듯 해 많이 아쉽다는...

내게 리눅스 관리자의 길로 들어서는데 가장 큰 기여와 토대를 닦에 해준 책이기에 아마 앞으로도 계속 남아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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